건물 로딩핵: 게임 특성상 건물 오브젝트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고 진행되면 해당 오브젝트의 충돌 연산이 수행되지 않아 뚫고 다닐 수 있다.
톡X: 가격이 저렴한 핵이다 톡X 개발진이 잡혀갔다고 공지하라고 총판들에게 지시하고 해외로 도망갔다
그나마 이 핵은 서버 자체와 연관돼있다보니 제재가 상당히 빨라 사용하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. 있어도 단순히 랭크를 올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핵을 쓴 뒤 랭크를 올려 정지당하기 전에 재빨리 판매해 이득을 보려는 장사꾼들이 대다수.
초반에 유리할지 몰라도 탑텐 까지가려면 실력이 필요한거지. 이런게 있는줄은 몰랐네
그리고 유저들 사이에서 핵 사용 유저의 닉네임이 알려지게 되자, 그 유저는 닉네임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.
남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메모리변조시 오버워치내에서 메모리변조 흔적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
This Site is employing a safety service to safeguard itself from on the net attacks. The motion you only performed induced the safety Remedy. There are several steps that may induce this block including distributing a specific word or phrase, a SQL command or malformed facts.
여담으로 이런 이벤트 매치가 있을 때면 으레 그렇듯이 중국 쪽 포털에서 관련된 기사를 내기도 하는데 중국 쪽이 참패한데다, 핵 사용이 들통나는 바람에 어떤 포털에서도 관련 기사가 전혀 올라오지 않았다.
다만, 실제 유저들의 체감은 랭겜에도 공방에도 핵쟁이가 설치는 중인 만큼 정책 변경의 성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.
위의 보급핵과 유사해 보이며, 리플레이시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총이나 장비, 총알 등을 집어드는 것처럼 보인다.
아군의 힐은 물론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같은 스킬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유닛들은 아군 롤헬퍼 적군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줘서 아군을 죽이는 트롤까지 가능했다.
스피드핵은 캐릭터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가장 빠르게 안전 구역으로 이동하거나 적을 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막장 중의 막장인데, 더 황당한 것은 이미 라이엇에게 여러 번 경고를 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. 배포되지는 않았다고 한다.
유도탄 : 에임을 순간적으로 적한테 댔다가 죽인 다음에 (맥크리 같은 것은 한발 쏠때마다) 바로 돌아온다.